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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21:54
조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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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듣다보면 가끔비슷한 단어면서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요
이를태면 아저씨나 삼촌 등을 뜻하는 오지상 할아버지를 뜻하는 오지이상 물론 여기서 이 발음은 장음 발음으로 선생님을 뜻하는 센세~ 와 비슷하게 발음이 되며
아줌마나 이모 등을 뜻하는 오바상 할머니를 뜻하는 오바아상 역시 발음이 비슷합니다.
아키루, 아키레루란 동사를 애니등에서 볼수있는 문장으로 바꾸면 아키테 시마이 마시타 혹은 아키레테 시마이 마시타 라고 사용이 되는대, 여기서 아키루는 실증나다, 물리다 란 뜻이고 아키레루는 어이없어지다, 기가 막히다 란 뜻으로 저 조그만 차이로 문장의 뜻을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지요 실증나버렸다 와 어이없어져버렸다는 뜻이 다르니까요.
일본어는 특성상 장음이 굉장히 중요한대요 장음에 따라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니 말이죠 비-루 -> 맥주 비루 -> 빌딩 ....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말과 비교해서는 가끔 치가우 라는 말 들어보셧을탠대 이 틀리다 혹은 다르다 라는 뜻을 가진 치가우는 저는 되도록 이 치가우를 다르다라고 듣는 편이고, 마치가우 를 틀리다 라고 듣게 되는군요 저는 다릅니다. -> 오레와 치가이마스 문제를 틀렸습니다. -> 몬다이오 마치가에테마스
뭐 이런 세세한거 따지는게 문법이긴 합니다만 중요한건 사용했을때 자연스럽게 사용가능한게 바른 문법이 되겠죠? 그래서 애니나 일드 등을 많이 본 사람들이 문법에 오히려 능하게 되는겁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단어가 쓰이는것이 자연스러운가를 이미 알고 있거든요 억지로 외우는거보다야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좋지요 ㅇㅇ.. 마치 외국인이 우리나라말 자연스럽게 하는대 문법을 틀리면 엄청 이질적이게 느껴지듯이요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본어 공부하다보면 참 재밌습니다 배웠던 표현법이 애니나 드라마에서 나올때 쾌감 느껴요 ㅋㅋㅋㅋㅋ 언뜻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세세한 표현들의 차이가 많기때문에 공부할수록 더 그런거같아요 문제는 지독하게 안외워지는 한자... ㅡㅜ 듣는거와 말하는건 자신있는대 한자가 잘 안외워지니 미침 ㅋ
지루한 글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크롤 내리고 다른글 찾으러 가실거 다 압니다 그런 의미로 짤이라도 잔뜩 달아놔야지..
기승전 호노카 -_-.. |










arx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