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에서 준비하던 16년 첫 RPG 크래셔 (Crasher)가 드디어 구글플레이 런칭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고 있던지라 16년에 딱히 출시하는 RPG가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오픈된 정보들을 보니 즐길 콘텐츠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RPG들에게 많이 결여되어있는 세계관/스토리 등이 탄탄하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직접플레이를 해보니깐 역시 풀3D 그래픽을 지원을 해서인지 상당히 고퀄이였고,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MMORPG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깐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 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대작이라고 치부되는 RPG들이 죄다 MO형식이라서 좀 심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