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5 19:00 | 조회: 8,419 |
어디다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ㅋㅋ
거진 2개월만에 개봉한 딸기주 !
늦봄에 사둔 딸기로 담근건데요 ㅋㅋ
35도짜리 술로 담궜더니 너무 독하네요 ㅠㅠ

담글 때 술 용량을 잘못 계산해서 급하게 작은 병을 하나 더 구입(...)
양 병의 딸기와 술의 비율이 달랐기 때문에 먼저 색이 바랜 딸기를 꺼낸 후
큰 냄비에 두 병을 모두 쏟아 술을 섞어줬습니다.

그 후 하나는 물병에, 하나는 술병에 다시 투입 !
딸기주를 얼음으로 차갑게 하여 마셔보았으나 너무 독해서 맛이....
역시 딸기주는 콜헨산이 아니면 안되는구나 ㅠㅠ 했더랍니다.

너무 독하기도 하고 해서, 딸기주를 사이다와 섞어서 얼음을 띄워 마셨더니
ㅋㅋㅋㅋㅋ 겁나 맛나네요.
여자친구는 향을 별로 맘에 안들어해서 싫어했지만 ㅠ
저는 두고두고 잘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
취향에 따라 딸기주와 사이다를 1:1, 2:1 정도로 섞어서 마시면 좋은 듯 하네요.
다시 딸기철이 돌아온다면,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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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타 지른거
귀혼혈객조회 63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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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빨리 질러야 합니다.
쵸므조회 10429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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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헨의 명물, 딸기주 개봉 !
이스테아나조회 84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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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 나이에 사긴 좀 그랫는데..
HSDisplay조회 86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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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습니다. 34ut65
완소러브조회 1478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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