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겪어봐서 하는 말인데, 군대가기전엔 178에 98kg인 씹 돼지새끼였음.

 

 

옷도 사진속 쟤 처럼 콘돔룩으로입고 다니고, 시력은 존나 나빠서 뻉글이 안경에 머리는 깝깝하게 장발로 하고 다님.

 

이러고 다녔다고 보면댐.

 

한번은 아웃백 알바를 했었는데, 여자건 남자건 진짜 짐승 새끼마냥 취급하더라.

남자는 내가 뭘해도 존나 답답해하고, 여자들은 내가 쓰레기 인것 마냥 피해다님.

 

그렇게 군대가서 진짜 남는시간에 존나 운동하고 하루에 한끼 씩 먹으면서 살빼서 제대할때 178에 79kg으로 제대함.

물론 몸에 근육도 많이 붙었음.

제대하고 나서 원데이렌즈도 끼고 옷도 자주사서 입고 머리도 항상 꾸미고 다님.

 

머리는 위사진처럼 슬릭백언더컷으로 하고 다님.

 

이러고 나서 입대하기 전하고 똑같은 아웃백가서 일했는데 여자건 남자건 시선이 진짜 달라짐.

남자는 전하고 달라진거 없이 똑같이 일하는데 뭘해도 "아 쟤는 진짜 열심히 한다" 이말 많이 듣고

여자는 내가 굳이 안 다가가도 본인들이 먼저와서 말붙이거나 장난을침.

 

 

필력 병신인글 봐줘서 고맙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꾸미고 다니진 안아도 진짜 살은 뺄수밖에 없더라.

어딜가도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니....씁쓸하다.

난 입대하기 전과 지금과 비교해도 달라진건 외모 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게 180도 달라졌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