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된 탱린이입니다.


 겁나빠른  경전에 매력을 느꼈지만,  초반 스팟띄우기 조차 못하고

 급 폭사 당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주 포지션은 경전이지만  이번크리스마스때 쬐금과금해서 나온 골탱 자주포에 매력을 느껴


 이놈좀 많이 타고있습니다 하하


 각설하고


 진짜 하나둘씩 잡으면서 어 ? 어 ? 하면서  거의 반은 노스팟 1:1 킬로 잡았네요


 마지막은 무승부 노렸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네요 적전차가 ㄷㄷ;;


 운좋게 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쁘네요


 



뭔 훈장을 이리도 많이 ㅎㅎ;;



마지막 정면 위 언덕에서 낙하 하는거  패줌샷 조졌습니다  짜릿했습니다




유투브나 트위치 로 만 보던 마스터를 제가 달줄이야 캬


첫 마스터  아직도 잔잔하게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