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신의 주저리나 사생활얘기 사회이슈 같이 얘기같이 할만한 사람이 주변에 한명도 없음

그래서 자기가 주로 드나드는 사이트에 자기 사생활얘기랑 정치얘기 어쩌고저쩌고 씀 

-> 누군가 댓글달아주고 분노해주고 이야기해주니까 거기서 만족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