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2월부터 시작해서 14년 12월 31일까지 열심히 했네요.
클랜전 캠페인도 끝났고, 블베님덕분에 주간토너먼트 잘 뛰지도않았는데 골드 받고.
오늘 마지막으로 공방전 토너먼트도 다 끝냈네요.

월드오브탱크 처음 시작해서 네이버카페로 월탱 커뮤니티 처음접했고, 첫 클랜이 TROLL이었는데...

클랜전 나오기전쯤 XXX도 들어갔다 나왔네요.

클랜전 해보고싶어서 클랜 찾다보니 디시인사이드도 생애처음으로 들어갔어요.

훼더님 추천으로 TTANK 들어가서 사금파리장군님이 롤랑님께 죄송하다고 글썼던것도 기억나네요.

사금파리장군님이 클랜전 대비해서 KNATT만드셨고, 클랜전할사람들은 KNATT로 옮겨서 열심히 클랜전 했었는데..

예전에 사금파리장군님 오더들으면서 클랜전 열심히 하다가, 서브오더로 바뀌었다가, 어느샌가 강윤이님이랑 같이 오더를 보기도 했었구요.

무슨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멘탈이터져서 강윤이님이랑 KNATT 탈주하고.

ARETE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새우볶음밥님이랑 당시 DCWTF 1중대 중대장 그르르님이 추천해주셔서 DCWTF도 들어가서 중대장도 맡아봤네요. 

원년멤버는 아니라 도중에 끼어들어가긴 했지만, 브란덴부르크 100일 달성했을때는 정말 짜릿했었네요.

들국화소녀캔디님이 클랜장일때 들어가서, 새우볶음밥님, 강기갑님, 대한적십자사님까지 클랜장 하는걸 보고 나왔죠.

DCWTF 있을때 유키나님이 "곧 쿠폰님이 클랜 새로 팔거같으니까 가자" 하면서 계속 꼬셨었는데, 덕분에 유닉에 17등정도로 가입했네요.

쿠폰님 오더따라서 13:15 클랜전 이겨보기도 하고, 중대장 추천 받았다가 도망가기도 하고.

클랜내에서 브론즈리그만 하고 골드만 받자! 할때 신청했다가 오프라인리그까지 나갔다 오기도 했네요.
2패하고 끝나긴 했지만...

캠페인 시작해서는 버스트님이랑 쿠폰님이 계속 클랜전 맵보고 칩 생각하고 해주셔서 유닉이 클랜전캠페인 1등도 하고!

클랜전 캠페인까지 다 끝나니까 월드오브탱크에 흥미를 잃었는지, 지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더이상 할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이제 남은것도 없으니 후련하게 그만 하려고 합니다.

클랜전이 시작하면 다시 하게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한동안 월드오브탱크는 안할것같네요.

다들 즐탱하시고, 조금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