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숙청까지 하다가 화력은 좋은데.

중전이면 좀 맞으면서 속된말로 몸빵을 해보고싶어서 찾다 미국을 키웠는데요.

오늘 29뽑구 고기육라인이니 90밀 달고 현가만 업글을하고 운행중입니다.

계속 9티어방 8티어방만 걸려서 소문과는 조금 다르구나 싶었는데 (숙6에 원킬로 가더군요 옆구리를 맞앗나..)

7탑방 웨스트필드가 걸렸습니다.

언덕에서 미국 부각이 좋다는걸 처음으로 직접 느꼇습니다.그리고 머리가 돌이란 것도요.

상대방 많이보이는데 상대방은 제가많이 안보이나 보더라구요 머리만 치던데..도탄도탄도탄..

화면 빨강색이 빤작이니 맞는거 같아서  내구보면 만땅..

언능 경험치 2천모아서 배고밀 달아줘야 겠네요.

배고밀부터 달고 포탑올리는거 맞죠?그리고 엔진 무전기는 맨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