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정도 미친듯했더니 자유경치가 4만정도 주어졌습니다.

2주간은 테스트 기간동안 가장 즐거웠던것은 샤먼을 타면서인데, 5티어 샤먼, 스피드 샤먼, 돼지샤먼을 탔는데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든것은 돼지샤먼. 익숙해지면 정말 포탠셜이 높은 기체더군요. 105미리의 똥포에 중전차의 실드라니.

특히 기동속도가 35지만, 가속이 빨라서 느리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표한 바로는 자유경험치 4만은 

1. 망리를 벗어나는데 쓴다.

2. 샤먼의 현가장치와 105미리 똥포의 업글에 쓴다입니다.

샤먼이 워낭 명품이다 보니 6티어 점보셔먼 갈 경치가 빨리 쌓이더라고요.

그리고 점보셔먼에서 해비탱 라인으로 전환. T29의 대가리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는데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앵벌이 수단으로는 샤먼, 이벤트로 주는 골드탱 kv 220 그리고 M2MT와 T82를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초반에 미국의 중형과 구축 트리를 운영할 생각인데 어떠신가요?

경전차 채피도 좋지만, 채피가 초반 앵벌이에 도움이 안되고, 새로나온 경전차 트리는 5티어가 망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