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9티어 경험치 결국 풀로 다채웠지만 승률이 46%를 못넘는군요..이것저것 글써진대로 따라도 해보고 했지만. 3-4킬을 해도 지는판이 하도 많아서 지쳐서 다음티어 46패튼으로 넘겨버리고 팔아버렸습니다. 46패튼도 지옥이란건 알지만.

퍼싱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이상하게  T20할때는 편하더만..유독 퍼싱에서..고전한건지 이해가 잘 안되는...팀운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