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sori
2013-05-26 10:18
조회: 544
추천: 0
부각 고자 슬프다후후후.. 기회를 봐서 너그들을 냠냠해주겠어.. 기회.. 기회.. 기회.. 지금이닷!!! 지금 바로 옆구리를 노릴때닷!!! 아!!!!!!!!!!!!!!!! 조금만 더 포가 내려가면 되는데.. 아!!!!!!!!!!!!! 왜 포가 내려가질 않나요!!!!!!!!!!! 결국 각이 나오는 곳을 찾았는데 침수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자주포 님께서 친히 궤도를 끊어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계획은 이오공 미끼로 돌리고 내가 옆구리 치는 거였는데 실은 내가 미끼고 이오공이 옆구리 침 클립헤비하실려면 미국하세요 미국 빵헤비는 부각 고자라서 슬픕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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