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견도 들어가있어요.
영국 중전차에 대해선...관심이 크게없고 키워보지도 않아서 중형전차쪽만 쓰는데
솔직히 중전차나, 중형전차나 상향 필요한것같습니다... OP수준까진 아니고 정말 기본적인 성능면에서..

선 3줄 요약
1.치프틴 프로토타입 진짜로 있었던것인가? 페이퍼 플랜으로 있었던가? 유력 후보는 mk.1과 FV4202
2.mk.1의 마력은 450hp, FV4202의 실패 원인 역시 엔진출력의 부족이 큼, 그래서 버프준게 810hp인데, 프로토타입이 있다해도 화력이나 방어력이 부족할리는 없을터이며, 엔진버프를 줄거면 차라리 mk.2 를 쿨하게 줬으면 한다.
3.치프틴을 추가한다고 했을때부터 영국전차 8티어 이상은 손볼필요가 있다. 그외 FV4202에 대해 개인적 견해

이건 장문
QnA라던가, 유저들 정보나, 위키외 포럼등을 살펴봐도 구글링을 해보고, FV시리즈 다검색해보고, 박물관 정보도 찾아보고, 지인한테 물어보기에 외국인한테 번역기로 돌린 어줍짢은 영어로 질문까지 해보지만 치프틴의 프로토타입에 대해선 정말 알 수가 없던... 정보력이나 능력부족이겠지만..

치프틴의 개발 단계를 보면, 그전에 있던 영국전차가 그러하듯이 영육군부가 컨셉하나 잡으면 그 전차 하나만 믿고는 개조에, 개발에 강화에 이런식이라
EX)크루저(순항전차)시리즈-크루세이더,크롬웰 , 센츄리온 우려먹기
FV4201, 즉 치프틴의 프로토타입은 4202이며, 따로 Chieftain Prototype(이하 4201PTA) 이란게 있어도, 치프틴mk.1만 하겠지만 엔진 버프를 줄거라 생각한다면, Mk.2정도를 줘도 상관이 없을터인데...
(어차피 개발단계를 보면 센츄리온 - 4202(450hp/게임810hp) - 치프틴)
치프틴이나 4202나, 센츄는 워낙 유명해서 따로 찾으면 바로 나오니 스펙은 안적겠지만.
4201 MK.1만 해도 NATO규정때문에 처음엔 450hp마력을 쓰다가, 느려터지고 가속도 안나와서 650hp로 Mk.2로 갈아탄거지만 4202만 해도 가속도가 빠른 이유가 게임상 마력이 810hp이며, 무게역시 40t이란 이유라 생각하는데
치프틴은 55~58t정도라 하니 450hp나 650hp다! 하고 주면 가속도 느리고, 최속은 48km라서 이게 정말 시속이 48km인지 하고 의구심이 들터인데 기동력은 실제로도 포기한 전차지 더이상 말은 안하겠지만...

그리고 치프틴이 나온다는건 센츄리온의 한계가 와서 새롭게 개발을 한다는 대목이기도한데,
센츄리온이 시속 48km가 안나온다는것과 영국 중전차는 물로니거와 타국 중전차보다도 차체가 큰건 신경을 안쓴다는것 중하나 인듯함. FV4202도 솔직히 방어력이나, 화력형 전차보단 40t센츄리온이란게 목포였고, 엔진결함이 문제여서 원하는 속도가 안나와서 계획 폐기한거고(실제로 센츄리온이 48km 달리고, 105m포 쏘고, 방호력 더 좋은데 구지 FV4202탈 이유가 없음, 그러니까 무게감량포기하고 기동보단 화력을 중시하게된 영국이니 치프틴 내놓은거고)

치프틴이 나온다면 정말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하는 영국전차들인데 
정작 치프틴 내놓을거임 ㅎㅎ.. 하고는 자주포내놓고는 영국전차에 관심있는 척만하지.. 실상을 소빠, 독빠

읽으면 영국 상향시켜달라! 는 맞지만, OP만들어 달라는것도 아닌데..
결론적으론, 치프틴 프로토타입 = 치프틴 mk.1 / 그러나 엔진 버프를 받을걸면 mk.2가 나오나, 1이 나오나 바뀐게 없을것이며, 프로토 타입이 장갑이 하향되있거나, 105m포를 쓴다고 한다면 그건 현영국육군을 호구도 아닌 세상유래없는병신취급하는것(애초에 120mm도 부족해서 183!만든건데 갑자기 프로토타입에서 105m쓴다는건 호구라도 생각안함)

센츄리온은 그렇다면 mk.13(최종버전)까지 나온건데, 솔직히 mk.9 or mk.10 이상 버전에선 추가 무장이고, 다른 버전이 있다면, 이스라엘의 마개조 판인데, 애초에 mk.9임하고 내놓은 포탑에서 mk.9/2의 기관총이 달려있다는점에서 부터 이미 최대속도는 48km를 달릴 수 있는 수준(위키에 나온 최속 35km란 수치는 센츄리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전차는 물론 공병전차까지 포함되어있는 평균속도수치/이름이 바뀌어있든 FV넘버가 달라도 센츄리온 기반이란 이유로 깡그리 센츄리온 취급이다.)

4202는 엔진결함의 실패로 인해 실패한것과 애초에 40t 센츄리온 계획이며, 센츄리온이 이미 48km의 주행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40km로 달리게 할 이유는 없었으며 애초 계획된 속도는 50km이상
그리고 실험용으로 생산된것이 애초 2대이며, 박물관에 있는 4202의 일부는 겉모습 재현용이 있다고도 한다.
즉, 저번에 올라온 물장물장4202의 장갑과 실제 4202의 장갑수치는 다를 수 있다는점 (더 높다는일설이 있기도하지만, 4202의 실패 원인이 40t으로 무게를 줄있것과 엔진결함 센츄리온의 큰 차체를 줄인다는 점에선 성공했지만, 그만큼 승무원의 편의성을 보장치 않았다는 점도 있다.)

3줄 요약
1.치프틴 프로토타입 진짜로 있었던것인가? 페이퍼 플랜으로 있었던가? 유력 후보는 mk.1과 FV4202
2.mk.1의 마력은 450hp, FV4202의 실패 원인 역시 엔진출력의 부족이 큼, 그래서 버프준게 810hp인데, 프로토타입이 있다해도 화력이나 방어력이 부족할리는 없을터이며, 엔진버프를 줄거면 차라리 mk.2 를 쿨하게 줬으면 한다.
3.치프틴을 추가한다고 했을때부터 영국전차 8티어 이상은 손볼필요가 있다. 그외 FV4202에 대해 개인적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