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일이 몰고 있는 총 천판 뛴 초보입니다
그럭저럭 승률 오십프로 가까스로 넘기는 수준이구요 
좀 타다보니 중전가는 라인은 정해져있더라구요 머 그 때그때 상황에  맞게 움직일라고 하는데 가끔 중형들이 어그로 끌어놨는데 왜 안오냐고 하더라구요 제 판단엔 그 때 거기 가면 전 가다가 맞아죽거든요 개활지 지나가야해서요 제 판단엔 중형이 혼자가서 다굴 맞는데..애매하네요 맵이름은 모르겠고 중간에 다리 있고 북팀 옆으로 가면 바루 언덕인 곳용 다리에 중전가면 욕이 난무하던ㅋㅋ
전 남쪽길이었습니다만
즐기려고 겜하는데 걍 즐겁게 했으믄 하네요
다만 욕보다는 일케 받혀줘요하면 전 열심히 따라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어제 떼이팔로 가미가제 딴 황당한 경험을 한 초보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