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Inven WOT 클랜을 부클랜장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NTFS_유형권 입니다. ^^


오늘은 저희 클랜 내부와 일반 유저 사이에서 일어난 갈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즉, 1티어 플래툰으로 오신 분과 그분을 팀킬한 아군에 대하여 !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누가 더 잘못했고, 누가 더 이치에 어긋나기에 이정도로 긴 이슈가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파헤쳐보겠습니다.!


자... 우선 1티어 플래툰으로 오신 팀 2분에 대해 같은 편 아군이 피해를 입은 유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월드오브탱크에서의 고티어 전에서 플래툰의 조합으로 저티어 탱크가 오는 경우는
우선 월드오브탱크라는 게임 매칭에서의 비밸런스적인 문제가 생기는 시스템적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즉, 월드오브탱크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이 게임에 대한 경험, 이해, 숙련도의 차이로 
해당의 문제가 고의로 발생시켰거나, 실수로 발생되었는지의 두가지 종류로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고의로 발생되었는지, 실수로 발생되었는지 알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습니다.
이슈가 된 플레이어가 게임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다른 사람들이 판단되는 전적이라거나, 
게임상에서 채팅을 묵묵히 하고 잠수를 했다던가라는 '비교적 높은 확률'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소재는 있습니다만.
이것이 100% 진실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까지나 다수의 사람들이 보통 판단할 수 있는 '추측' 에 의한 결과니까요.
유저 본인이 정작 어떤 느낌으로 해당 게임이 진행되었는지는 그 유저 본인만이 말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보고 게임을 진행할때 알 수 있는 절대적 진실은
아군이 적팀에 비해 게임을 불리하게 시작했다라는 점입니다.

즉, 아군의 플래툰이 가져온 시스템적 불균형 매칭이 결과적으로 심리적 피해감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오류, 실수, 고의 발생등의 사태는 게임등을 논하고 살면서 자주 보거나 덜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발생된 오류를 그냥 쉽게 넘어가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을 참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것의 극단적인 사례 중 하나가. 팀킬. 자기 편을 내 손으로 죽인다. 혹은 때린다. 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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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팀킬을 보겠습니다.

팀킬은 사실 좀더 생각해보면 저티어 플래툰이라는 것보다 훨씬 더 간결합니다.
저티어 플래툰이라는 말 그대로 고의, 실수에 대한 여부도 확실하지 않고 
월드오브탱크라는 게임의 시스템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지만

팀킬은 모든 게임, 여가 시스템을 통틀어서 
보는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알 수 있는 고의적 문제 발생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팀킬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해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교묘한 침투, 오류, 해킹 등등에 대해서는 게임을 오래 즐겨왔고 시스템을 파악할 수록
플레이어에게 오는 피해감이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할 수 있지만,
아군을 직접적으로 해친다라는 행위에 게임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갈 여지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게임들을 통틀어서 아군의 승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 혹은 해침의 행위 등에 있어선
길드, 클랜, 나아가서는 회사 차원에서 높은 사용적 제재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차원에서 실수를 할수도 있고, 고의적으로 장난을 칠수도 있으며, 귀찮아서 채팅을 안하던 등,
게임상에서 유저가 다른 유저에게 잘못에 대한 오해가 살만한 행동이 충분한 경우가 게임상에서 잦으며,
또한 실수로 고의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고의든 실수든, 같이 게임을 즐기려고 입장한 두 명의 플래툰 앞에서,
다른 아군 한명이 자기 플래툰 일원중 한명을 사살하는 확실한 고의 행위가 일어나면 입장이 달라집니다.

실수를 했으면 왜 저 사람 팀킬하지? 더 커지기 전에 잡아야 겠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며,
고의로 했더라도 내 팀원을 없앤 사람을 가만히 입 다물고 있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응전사격이 일어나고, 팀 전체가 출격을 하기 전에 술렁이게 되 초반 전체적 스타트에 문제가 오게 됩니다.

이것은 팀킬로 일어날 수 있는 2차적 팀에 대한 피해이며, 플래툰 형성은 게임시작전에 알 수 있는 피해에 비례해,
팀킬은 게임 시작후에 일어나는 피해기 때문에 아군의 초반 전술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팀킬이 일어나고 있는데 맘먹고 내 갈길 가겠다라고 가는 것이 전투 진행상 쉽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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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같이 게임을 하면서 전술적 피해를 입은 아군의 입장에서 보겠습니다.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하는 아군은 채팅을 안하고 게임에도 크게 집중 안하면서 편하게 하는 아군도 있으며,
게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승리를 하기 위해 집중을 하는 아군들도 있습니다.

즉, 시스템적 문제로 저티어가 섞인 플래툰으로 온 팀원을 확인할때
보다 확실한 피해를 느끼는 분들은 월드오브탱크에 대해 보다 깊이 게임을 이해하시고 즐기시는 분들 뿐이지만,
그로 인해 분노를 느낀 아군 한분이 해당 아군 저티어를 사살 할 경우,
게임에 크게 집중을 안하고 채팅도 안하고 편하게 즐기는 아군들까지 피해를 보게 됩니다.


자... 해당 이슈에 대해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보통 여러 이슈들도 마찬가지지만 자주 발생되는 것을 경험한 1차적 피해자들이 피해를 견뎌내지 못하고
2차적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게임적 이슈는 더욱 더 커지게 됩니다.

저티어 플래툰은 월드오브탱크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로 
가급적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상기가 되어 가급적 일어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게임에서의 아군 방해행위도 일어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확실한 이유가 있는 팀킬도 일단은 팀킬입니다. 같이 게임을 하는 아군 14명의 동의가 있지 않는한 
팀킬에 대한 아군의 전술적, 심리적 피해는 반드시 생기니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내에 운영진 내부에 의견을 걸쳐 해당 이슈를 발생시킨 
월드오브탱크 INVEN WOT 클랜 소속 유저 NobleTank 님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 되겠지만,
가급적 게임에 대한 이슈가 생겨 1차, 2차적 같은 이슈가 터지지 않게 모두 힘냅시다. ^^*

재밌는 게임 World Of Tank 를 더욱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