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INSKY 클랜의 공식입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글임을 밝힙니다.

글쓴이(블베)는 현재 무소속으로 요새전 크레딧 보너스 꿀을 빨기위해 유닉에 귀농 대기중입니다.

아래 글과 댓글을 보고 다른 유저들이 저 글을 봤을때 제가 클랜전 지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가서 
탱삭빵 뜨자고 신청했다 라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써봄.
(심심한 클게 팝콘이나 먹고 가는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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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게임지론은 '게임은 재밌으면 장땡' 입니다.
2만판을 넘기며 야이백으로 스텝 중앙 가로지르기,이백으로 중형라인 가기 등등 많은 트롤링을 해보았으나
트롤링의 재미만 있을뿐 실력의 성장이나 색다른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했음.

그러던중 '탱삭빵' 이라는 재밌어보이는 룰을 알게 되었고, 재밌어보여서 나도 한번 해보려고 했으나 
마땅한 상대가 없어서 공방이나 돌리며 놀고 심심할때 탱삭빵의 대가 자주포쩔어연(자쩔)님에게 
조언을 구하러 가는 정도였음. 

ex) 탱삭빵을 걸었는데 얘가 도망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 디시 등에 언플을 해라

이러니 저러니 땅크나 하고 있는데 클전에서 누가 도발을 검 
(안녕들하십니까! 같은건 나도 인스카이 잠시 놀러온거니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특정인을 지목해서 
도발을 했으니 클랜전 결과나 클랜이랑 상관도 없고 대응함)


평소에 탱삭빵을 몹시 해보고 싶었던 글쓴이는 들뜬 마음으로 대화 종료 후 차고에서 초대를 기다렸으나
감감 무소식이기에 해당유저에게 1:1을 걸었으나 답변없이 접속을 종료함.
마일로 바지사장에게 문의한 결과 파브르에서 용병뛴 봉퀴?일거라고 함.

이후 일베얼라 레이드콜에 가서 봉퀴를 찾으려 하였으나 바로 파브르 소속 초록머리에 적대 클랜원이라고 킥당함.
포기하기엔 탱삭빵의 기회를 놓치는게 아쉬웠기에 아는 분 통해서 밴 풀고 2차 접속함.
-> 아까 초록머리가 다시 와서 봉퀴 데려오라고 했더니 누굴 찾을땐 정중하게 요청하라고 다시 킥당함.
-> 할맘없나보다 하고 포기
(탱삭빵 지금에라도 하시겠다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1:1채팅 주셈 저 팔거 많읍니다)

게임 재밌으라고 하는건데 뭐 탱삭빵도 좀 하고 트롤링도 해보고 옆동네 아다후다처럼 탱삭빵 결과에 
주급도 걸고하면 더 재밌지 않겠읍니까? 사람도 적은데 위아더 월드 ㄱㄱ

p.s : 예전에 파브르 레이드콜 갔을땐 반말 사용한다길래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하고 초면에 반말 사용했는데 
일베도 초면엔 존댓말 하나요? 정중하게 라고 하니 일베기준으론 어느정도인지 갈피를 못잡겠음.

그리고 다이몽님 조언은 감사하나 저는 클전 오더 하기도 싫고 한적도 없고 오더 타입도 아니고 
클전 시작 1분전까지 공방도는 사람이라 맵택틱 볼 시간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