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린의 재등장 가능성.







1. 문신

얼굴문신은 나이트엘프에게 '통과의례' 이며  델라린은 이 문신을 새기지 않았다.
나이트 엘프 여성은 중요한 업적을 달성하면  얼굴에 문신을 새긴다. 
얼굴에 난 상처도 자랑스러운 문신처럼 취급된다. 

델라린 서머문에게  문신은 죽음의 통과의례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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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
다른 나엘들이 죽을때 엘룬의 인도를 받아 평온하게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델라린에게는 환상만 있을 뿐이다. 
게다가 "평화는 없을거야" 라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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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바나스와 댈라린의 얼굴을 보자



실바나스를 보자.  죽을때의 눈물자국.  




델라린을 보자. 눈에 생긴 자국.

뭔가 느껴지는게 없는지..?
댈라린은  실바나스처럼 되살아날듯하다.  엘룬일지, 실바나스일지  칼리아 메네실처럼 빛벼림 언데드 나이트엘프일지 누구의 손에 살아나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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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델라린의 행보를 실바나스 생전과 비교해보자 

 4-1  다리를 끊는 상황 

압도적인 적 군세에 밀려 다리를 끊으며 저항한다. 아서스는 이 다리를 끊는것에 정말 열받아 했다.









대군을 이끌고 침공하는 아서스.  실바나스는 다리를 끊으며 저항하지만, 결국 죽고만다. 전쟁에 패한결과 태양샘이 오염된다. 

대군을 이끌고 침공하는 실바나스.  댈라린은 다리를 끊으며 저항하지만, 결국 죽고만다. 전쟁에 패한 결과 탤드랏실이 불탄다. 


소설 <비가>의 30p~  부분이다. 



아서스의  실버문 침공처럼   (아서스-> 실바나스)

실바나스의 탤드랏실 침공이 (실바나스->댈라린)


가해자가 된 피해자.... 실바나스

그리고 과거의 실바나스처럼  되살아나 일할것 같은 댈라린 서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