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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5:06
조회: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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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그분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진정한 호드란 무엇인지 보여주셨던 트루워치프님..
드립이아니라 지금 실바나스 행보를 보면 그 개막장소리듣던 워치프님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도 없고 그렇다고 워치프님 처럼 시원시원한 행보를 보이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워치프님은 최소한 자기 종족만큼은 아꼈는데 실바나스는 포세이큰도 호드도 모두 자기 장기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몰입이 전혀 안되네요.차라리 이럴거였으면 리분끝나고 아서스따라 죽었을때 그냥 죽은걸로 했으면 더 추해지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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