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때 죽지만 안았어도 스랄후임 대족장으로

괜찮은 지도력을 보여줬을텐데..

가로쉬도 본인이 원했던 야전사령관자리에서

재능을 발휘할수 있었을테고..

또한 은퇴하고 안락한 노후를보내고 있을

사울팽이 근12년째 구를일도 없었을텐데..

사울팽이란 캐릭터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 자리엔 좀더 젊은 드라노쉬가 있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