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이제 고대신과 마주하는 상황이 오면
판테온 에서 일리단이 돌아옴

일리단: 너흰 아직 주운비가 되지 아났디....
화면은 판테온 권자로 이동
살게라스와 일리단이 밤에 몰래 치맥 하면서
살게라스:사실 나는 아제로스를 위해 공허와 싸우고 있었어
일리단: 알지 하지만 아제로스 용사들은 주운비가....딸꾹
살게라스: 이럴줄 알고 킬제덴에게 리치킹을 보존해 두었지 가서 깨우게! 공허의 쐐기돌이 그 투구안에 있네

후에 리치킹이 부활하고
리치킹: 나는 아직 얼리지 않았다!!!!!

그걸 본 실바나스가 일리단에게
너가 포세이큰을 파멸시켰다 이 배신자야하아

일리단 뒷통수에 눈달린듯 가볍게 화살을 잡으며
통치에 눈이 멀었구나....

살게의 피조물 + 아제 용사들 합쳐서 고대신을 무찌른다

폰이라 더 길게 쓰기가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