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이 원한이 컨셉이고

그 수장인 실바나스가

아서스한테 원한이 어마어마한 캐릭턴데

복수다운 복수도 못해보고 끝난게 아쉽잖음

그러니 볼바르 찾아가서 텔드랏실로 만든 모닥불피워서 처리하고

리치퀸이 된 다음

아서스를 죽음의기사로 되살려서 언데드 아서스로 제이나 칼찌놓으면 적절한듯

제이나 칼찌놓는 순간 아서스의 자유의지가 돌아오지만 여전히 실바나스 지배아래에 있기때문에

킬제덴한테 넬쥴이 했던것처럼 구밀복검하며 기회를 봄

제이나의 부고를 들은 안두인과 겐 근데 티란데랑 안두인이 이미 싸워서 말퓨 티란데는 나엘은 나엘맘대로 하겠다고 선언하고 수교 끊은 상황

결국 실바나스를 막기위해선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호드랑 샤바샤바 하려고 밑작업 들어감

그 시점 나타노스는 실바나스의 애증의 썸남 아서스를 괜히 질투하면서 쟤 이상하다고 실바한테 꼰지르지만 실바는 쌩까고

결국 나타노스는 아서스의 함정에 빠져 소멸

기세를 몰아 아서스가 제이나의 복수를 위해 실바나스를 처치하려는순간

살짝 눈치까고 있던 실바나스의 역공을 맞고 제이나무덤옆으로 직행

부하들을 잃었지만 리치퀸이 된 이상 두려울게 없는 실바나스는 대재앙을 불러올것이 뻔한상황

이때 안두인과 사울팽호드가 등장하고

분투하지만 리치퀸의 힘이 너무 강해 안두인도 사울팽도 얼/호 군대들도 핀치에 몰림

그때 갑자기 빛줄기가 내려오면서 실바나스를 저지하고

나타나는 인영..

오오.. 벨렌..??


하지만 등장


'빛벼림 세로쉬 헤븐스마일'




와 존나 소름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