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모래전쟁에서 나왔던애인지는 나중에 확인 




에메랄드악몽에서 자비우스를 쓰러뜨리면
이세라의 환영이 깜빡 깜빡하면서 호수로 이동해
공잔재를 가리키고 사라졌는데

이세라는 적어도 에메랄드의 꿈이 아닌, 엘룬의 손에 어디론가 보내진듯 함 




얼음왕관에서 등장했던  발리스리아 윈드워커도 여깄네요 


이세라가 머물렀던 에메랄드 꿈의 깊은곳으로 들어가보니 
(자비우스를 잡고 이동했던 그 장소)
이곳도 공허에 오염되어있습니다.


이세라가 바라보던 공허의 잔재 꽃은

이제 촉수가 되어 바닥에서 꿈틀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