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누가 죽든 상관은 없음.

근데 짐 실바보면 곧 갈꺼 같음. 떡밥을 대놓고 뿌리잔슴. 

블자넘들 이미 구라친 경력이 있기땜애 얘네들 말하는건 믿을수가없음.

설마 여기서 스2 케리건 엔딩은 아니길 정말 빌음. 스토리팀이 적어도 정규교육은 받은사람이라고 믿고싶음.

공허의유산 재밋게햇다가 에필로그보고 실소가 나왓음.

동네 애들 데려놓으면 만들어질스토리임.


일단 호드는 대족장되면 사실상 사망선고인데 다음이 누가될지 젤 궁금함.

개발자들도 휴먼이기때문에 친얼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함. 나라도 인간 기준이 절대선, 모든걸 지배하는 스토리 짤듯.

다만 납득이 가게 죽이고 다음 대족장도 납득만 되게 이어 졌으면 좋겟음.

볼진...그저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