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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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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세번째 죽음을 맞는날 우리의 귀환을 알린다' 해석![]() 사람들이 예상하는 인물 알레리아 윈드러너 그러나 초반에 자기 입으로 죽은것 같다 말한거 말곤 실재로 죽은 적도 없고 로데론 이후로 등장한적도 없으니 (호드 시점) 메인 스토리나 다름 없는 '그녀가 세번째 죽음을 맞는날 우리의 귀환을 알린다' 랑은 거리가 멀다 극히 일부가 예상하는 인물 실바나스 윈드러너 실재로 세번 죽었으나 이또한 '그녀가 세번째 죽음을 맞는날 우리의 귀환을 알린다' 에 맞지 않다 그러나 실바나스가 아서스에게 죽어 하이엘프 의 생명은 끝났다 그이후 벤시 로서 삶을 살다 얼음 왕관에서 투신 하고 발키리에게 되살려 졌고 고드프리에게 뒤통수 맞아 죽고 또 발키리에게 되살려졌다 즉 '벤시 실바나스'는 두번 죽은 것이다 그럼 이제 한번더 죽는 다면 '벤시 실바나스가 세번째 죽음을 맞는날 우리의 귀환을 알린다' 가 성립될수 있다 게다가 2년에 한번씩 바뀌는 대족장 특징또한 지켜질수 있다 스랄>가로쉬>볼진>실바나스>아마 다음대족장은 비중이 무지막지 하게 늘어난 겔릭위스 일것 같다 내생각엔 폭풍 의 사원의 느조스의 귓속말 처럼 떠난 화살이 실바나스를 죽일것이다 즉 '알레리아 의 화살에 실바나스는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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