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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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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격아 결말 알아냄호드/얼라 시점
느조스를 죽이고 마그니가 나타나며 마그니:고대신은 언제나 있어야만하네 스랄/안두인: 그렇게 무거운짐은..내가 져야만해 왜냐하면 다른 누구도... 실바나스: 스랄/안두인!!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있지만 그건 당신 몫리 아니오 스랄/안두인: 실바나스!! 세상에... 실바나스: 죽음의 불꽃이 내운명을 봉인했소 산자들의 세상에선 편안할수 없소 그 고대신의힘을 내게 씌우시오 영원히 저주받은자들을 감시 할테니.. 스랄/안두인: 안돼 대족장 그럴수는.. 실바나스:어서!! 당신과 이 용감한 영웅들에게는 다른 운명이 있소. 이 마지막 의무는 내 몫이오. (고대신의 힘을 실바나스에게 넘기며) 스랄/안두인:영원히 기억하겠네. 실바나스: 스랄/안두인 나를 기억해서는 안되오. 이세계가 공허의 압제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오늘 여기서 일어났던 일이 밝혀져서는 안되오 (고대신의 힘을 흡수한 실바나스) 실바나스:고대신이 죽었다고만 말하시오 그리고 실바나스는 그와 함께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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