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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아 나오기 전에 안두인린의 신부감들에 대해 글을 썼는데 대체로 뭔가 부족하다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텔리아는 가문이나 무게감으로 왕비로 적합하겠지요? 더구나 장인이 어릴적 키워줬는데.
플린은 짝사랑으로 끝나겠어요.
이미 군단 때 볼바르 딸을 생각해두신 분도 계시네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