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없는 전쟁으로 비난 받을때


페미여왕

나중에 분명 우리가 뒤통수 맞을거야 분명하다니께? 일단 내말좀들어봐 시바 좔좔좔..


대족장님

"좆까쇼"


●남의도시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비난받을때



페미여왕

"아니 시불 저년이 옛날얘기하면서 속을 살살 긁잖아 시불련이.. 이유가 더 있는데 너넨 말해도 몰랑ㅎ;"



대족장님

"좆까쇼"



● 막나가는 행보에 대한 해명


페미여왕

"아 쫌 내가 생각한게 있다고 좀 말좀 들어보라고 제발"



대족장님

"So what 니x미 시불것들아"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방해하는 자가 나타남


대족장님


줘 패버린 뒤 "존만한게 팍씨 뒤질라고" 해주고 목표달성



PC여왕


ㅎㅎ




애초에 나쁜컨셉으로 밀거면 말같지도 않은 이유 주절주절 대는 시체년의 호드보단 뭘해도 뻔뻔하고 당당한 가로쉬님의 호드가 나았다고 생각됨.


진정한 Bad Ass 가로쉬님...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