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29 16:06
조회: 3,159
추천: 0
블엘처럼 포세이큰도 분할될거라 봄블엘이 쪼개져서 블엘 공엘 나뉜것처럼
이번 실바나스의 탈주로 리더를 잃은 포세이큰은 정신적인 지주를 찾게되는데 그 역할을 칼리아가 할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포세이큰은 쪼개져 호드 언데드와 얼라 언데드로 나뉠것이며 기존의 포세이큰 = 버림받은 자 이므로 새로운 얼라 언데드의 진영명은 대략’ 돌아온자들’ 정도 1 부활의 권능은 칼리아가 나루를 통해 죽은자를 부활시키며 2 칼리아의 부족한 무력은 전쟁영웅 데렉 프라우드 무어를 통해 3 칼리아의 백성들은 기존의 살아있던 자로부터 버림받은 언데드가 아닌, 1) 호드 대장정에 나오는 ‘ 젤링’ 처럼 죽어서도 기존의 삶을 이어가려는 자들 2) 폭풍전야 소설에 나오는 칼리아를 따르는 언데드파 가 될것임 4 정신적 문제만이 아닌 땅도 필요할텐데, 이들은 로데론의 언더시티자리를 재건해서 정착할것임 물론 세력으로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정화엔 칼리아와 나루가 깊이 개입할 것 5 동맹종족중에 언데드 뼈대가 동맹종족으로 쓰인적이 없으므로 새로운 얼라동맹종족은 언데드형 6 다음확장팩의 주요 구도가 얼라 호드가 아닌 삶 vs 죽음으로 보이므로, 죽어서 괴물이된 기존 포세이큰과는 다르게, <-> 빛언데드는 살아있던 때와 별 다를거 없이 취급됨으로서, 기존 포세이큰와는 달라질것. 기존 포세이큰에겐 없는 ‘희망’ 이 새 빛언데드에겐 중심 가치가 될것 ![]() ![]() 결국 실바나스는 통치자가 될 생각이 없던 칼리아를 죽임으로서, 그녀를 각성시킨것. 실바나스에겐 자기 백성인 포세이큰을 몽땅 잃게 될, 최악의 정적을 자기손으로 만들어 버린셈
EXP
356,676
(86%)
/ 360,001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


전승지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