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일으킬 힘을 가진  발키르는  실바나스에게 충성을 맹세함.


따라서  이번에  실바나스가 나감으로서,   남은 포세이큰은  자력으로 인원 충원이 불가능함.  
포세이큰 선생님들은  그게 없단 말임.





격아 기간동안  로데론,  줄다자르, 탤드랏실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을 잃어왔고,  따라서   얼라 호드 양 진영에는  병사가 필요함.

이 절박한 상황에서  칼리아는 자신이 나루를 통해 대규모 부활의 권능을 사용할수 있으며
죽은 이를 강제로 일으킨 실바나스와는 달리  ex) 데렉, 스톤 
죽은자들의 생각을 존중하여 돌아오고 싶은 자들만 부활시키고

부활한 자들이  얼라로 가던  호드로 가던  칼리아는 개이치 않겠다고 말함으로서 , 큰 전쟁을 앞둔 얼라 호드 양 진영  병력충원에 큰 도움이 됨.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도  이 돌아온 자들과 함께  전열에서서 싸움으로서 ,   얼라이언스도  죽은자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됨. 적어도 격아 마무리는 위아더 월드 

따라서 느조스와의 결전  이전/ 이후에
칼리아가  대규모 부활을 시전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