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조스의 눈알을 정화하지 않고  잔달라 항구에 가면  나오는대사

여기서 아버지란 무에잘라고
어머니는  실바나스로 보이는데

무에잘라와  실바나스의 꿍꿍이가 서로 다르고
실바나스의 목적은
여러 대사를 봤을때 자신과 언데드의 불멸에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