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와 칼렉고스는 집중의 눈동자 사건을 거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가

격아 시작시점에서 제이나가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기에 끝납니다.


소설: 폭풍전야 챕터 1 







하지만 이제 제이나를 괴롭히던 과거가 잘 마무리 되었고 

쿨티라스의 문제도 해결 되었으니  느조스만 처리하면
스토리의 뒤편으로 물러날만큼 여유롭게 됩니다.

격아 이후에 여유롭게되면 뭘할까요






여유없어서 못했던걸 해야죠




제이나는 그렇다 쳐도 칼렉고스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 칼렉이 저러는걸 보면 가망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