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5 12:39
조회: 3,054
추천: 8
느조스의 전략적 승리임1. 크툰
아제로스 심장방에 가장 가까히 자리를 잡은 이점을 살리지못하고 연합군, 메단에게 패배후 살게라스검 까지 맞음 2. 요그사론 울두아르를 타락시켜 알갈론으로 시초재개를 노리고자 했으나 역시 실패 3. 이샤라즈 가로쉬와 오크중 일부에게 영향력을 퍼뜨렸으나 실패 4. 느조스 4천왕중 최약체 답게 물리적인 위협은 별볼일 없지만 이명인 ‘타락자’ 관점에서 본다면 그 어떤 고대신보다 성공적임 물론 최종목표인 아제로스 감염까진 못갔지만 아제로스에서 가장 강한 용사들에게 침투해서 용사들이 타락의 맛을 알게되고, 게시판을 보면 알듯이 온통 타락에만 관심가지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어떻게 하면 타락을 늘릴지 용사들이 고민하게 만들정도 용사들은 자기몸에 이상한 공허색이 나타나는것도, 속삭임이 좀 들리는것도, 심지어 타락효과때문에 죽기도 하면서도 타락템을 원하고 있음 아제로스 최강의 용사들을 타락 템 없이는 살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점에서 느조스는 지금까지 모든 고대신들보다 한발 더 나아갔고 공허 입장에선 느조스는 패배가 아니라 일보 전진임 이제 느조스가 개척한 타락상품의 길로 무수한 고대신들이 영업하러 들어올거임 # 요약 : 느조스는 용사들이 템만 주면 뭐든 한다는 점을 공략하여 자기 몸을 희생해서 아제로스 최강용사들에게 타락 맛을 보여줬음. 용사들이 타락맛을 알아버린 이상 멀리가진 못할게야
EXP
356,676
(86%)
/ 360,001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
전승지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