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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5:04
조회: 2,570
추천: 3
워크영화 재탕해봤는데 레인 린의 최후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마지막에 레인린의 오크와 평화 운운은 감독이 진짜 무슨 정신머리로 넣은 대사인지 모르겠네요. 300에서 레오니다스가 페르시아랑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고 하는 것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요? 페르시아는 항복요청이라도 미리 했지 오크들은 다짜고짜 스톰윈드 전국민을 제물로 갈아버리겠다고 침략한 건데? 가로나에게 스톰윈드를 위해 일해달라고 부탁하는 정도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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