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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00:00
조회: 1,799
추천: 4
소둠땅에 나올만한 호드 이야기들 추측1. 칼리아 메네실
칼리아가 데렉과 함께 브릴에서 실바나스에게 버려진 포세이큰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빛 포세이큰) (어둠땅 이후 다가올 암흑의 시기에 대항하기 위한 포석) 2. 사울팽의 장례 + 듀락 사울팽을 나그란드에 데려가 아들 곁에 묻어주고 부인 아그라와 아들 듀락을 데리고 오그리마로 돌아온다. 성장한 듀락은 제칸과 함께한다. 3. 로칸과 브원삼디 격아 에필로그에서 트롤지도자로 공인받은 로칸이 볼진의 뒤를 이어 브원삼디와 접촉한다. 4. 어둠땅에서 돌아온 볼진 (어쩌면 3번과 연계) 실바나스를 대족장에 앉히라고 속삭인 자가 누구인지 알기위해 볼진은 어둠땅으로 돌아가 조사를 하고 돌아와 호드용사들을 만나 어둠땅의 현상황에 대해 말한다. 볼진에게 속삭인건 무에잘라였음을 경고한다 개인적으론 1,4 가 우선순위가 높고 2의 결말은 필요한 이야기지만 어둠땅과 연계가 적으니 게임보다는 소설에서 풀 이야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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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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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지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