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음
2020-06-05 14:11
조회: 2,622
추천: 4
어둠땅과 시간의 흐름 - 북미떡밥https://www.youtube.com/watch?v=ycTzfKCL9rg 대충 레딧에서 돌고 있는 어둠땅 관련 추측. 저승방문했다가 오면 시간이 많이 지나있는 건 서양에서도 꽤 유명한 설정. 어둠땅은 아제로스와 다른 시간이 흐른다고 했으니 어둠땅 확장팩 동안 아제로스에서는 여러 일이 일어나고 어둠땅이 끝나면서 그 결과와 마주하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다들 추측중. 개발자는 뭐 시간이 엄청 지나있을 꺼란 소리에 그렇게 돌아가진 않는다고 했는 데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스킵은 아주 인기있는 전망으로 받아들여지는 중. 만약 어둠땅이 끝나고 대충 30년 정도 타임스킵을 한다 했을 때 님들은 뭐가 보고 싶나요? 북미애들이 상상한 건 대충 이럼. 동부왕국에 새로 심어진 세계수와 뉴 다르나서스. 복원된 서부역병지대와 깨끗해진 로데론 달라란 처럼 공중도시가 되어 태양샘을 가지고 이사한 실버문 완전히 수리된 엑소다르가 도시전함이 되어 얼라이언스의 대도시 중 하나에 정박해있을 수도 있고 마나폭탄의 방사능이 완전히 치워진 테라모어터 칼림도어의 황무지 중 하나에 정착한 새로운 포세이큰 도시 되찾은 놈리건 등
EXP
34,237
(41%)
/ 36,001
청년마음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