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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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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대족장 후보 떡밥가로쉬와 젤라의 아들(소문만 무성함)
브록쉬가르 사울팽의 딸이자 바로크사울팽의 조카 세나리우스의 축복받은 무딘 나무도끼의 주인 투라 사울팽 선스트라이더 섬 해안가에서 보호중인 두 명의 엘프 남매 (캘타스 의 아들 딸 로추정) 포세이큰과 로데론의 여왕 칼리아 메네실 브원삼디 가 실바나스에게 죽은후 볼진이 새롭게 죽음의 로아가되어 왕의 로아로 계약후 탈란지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성 있는건 나이도 젊고 명예와 전통성 을볼때 투라 사울팽 이 차기 대족장에 어울린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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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