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부족 이지만 아웃랜드 출신에 갈색피부 오크 NPC가 일부
존재하지 않았나요? 플레이어 선택 종족으로 마그하르 오크를
선택하는 스토리 라인을 위해 평행세계 드레노어 이야기를 굳이 껴넣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 이유가 기존 세계의 죽어버린 오크영웅을
활용하기 위함 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듀로탄은 죽여버리고
그롬 영감님은 생사도 모르겠고 스랄 Ts=게야라 ? 왜 새 영웅을
만들어 놓고 활용도 안하죠? 이럴거면 차라리 아웃랜드의 호드에
합류 하지 않은 갈색 오크들이 아웃랜드 황폐화로
더 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땅이 되었고
오그리마로 피난길에 오르는 스토리가
조금 더 개연성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