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각 성약마다 특색이 강하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까요. 그 개념에 맞춰서 이 성약에는 얘가 어울린다!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키리안은 법도와 질서를 연상케하기에 가장 어울리는건 성기사와 수도사라고 생각합니다.

강령군주는 힘과 명예를 숭상하죠.
그 탓에 전사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트페이는 말 그대로 순환과 자연이고 밀접한 냥꾼과 드루가 있으며

벤티르는 꼭 필요한 대의를 나타내어 다크나이트 역할로 보이는 죽기나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흑마가 어울리기도 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