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로 코르시아를 나락으로 땡겨 왔는데, 일개 운명필경사도 느낀 차원석의 존재를 모르고 끌고 왔다는게 일단 멍청함
차원석이 있는걸 알았더라도 끌고오면 나락방랑자들이 분명 이용할텐데 그것도 생각못하는 멍청함
정작 간수의 눈은 코르시아의 마법에 막혀서 들어가보지도 못함.

괜히 발키리 건드려서 간수의 눈 박살남 ㅋㅋㅋㅋㅋㅋ

박살난 간수의 눈, 새로운 차원석과 나랑방랑자의 콜라보로 누구나 나락 진출가능해져서 나락 개털리는 중

간수 이새끼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