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초자는 나락에서 머나먼 코르시아에 있다가 어째서  나락에 붙잡힌건가
2. 시초자는  어떤 목적으로 한의 검  제작법을  구상하고 있었는가.  일부러 투항해서  한의 검 제작법을  간수에게 노출한건가
3. 대장정으로  성약의 단 4개인장은 새로 벼려낸다 쳐도,   간수의 인장은(심판관것)  어떻게 만들건가  내일 스토리에서  4개인장을 모으면  심판관이 깨어나는가?
4.  간수는 태초의 존재가 만든 시스템의 어떤 결함을 고치고자   우주를 재창조 하려 하는가
5.  엘룬은 겨울여왕의 자매이며,  코르시아는 몽환숲과 흡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이 기존 엘룬의 영역이었는가?   코르시아는 어쩌다 비밀의 도시가 되었으며  엘룬에겐  무슨일이있었는가
6  로칼로가 말한  고리속의 고리  숨은고리, 영원이 그자체를 삼킨다, 위대한 합일,  일천개의 실타래는  공허의 강림을  암시하는가

7.   영혼을 되찾은 순찰대장으로서의 실바나스는  칼리아 메네실과 뭐가 다른가   (폭풍전야 소설)
8.   모든 성약의 단 이야기가 정리되는 와중에,  키리안 영상에서 봤던 아서스의 영혼은  나락 어디에 있는가.   사자한 제작에 쓰인  보석이 아서스의 영혼인가?

9.  사울팽과  바리안의 영혼은 어디로 갔는가
10.  어둠땅에서 또 죽은 영혼은   소멸하는가?   거대한 순환의 일부로서 다음 순환과정으로 가는건가

11.  간수가 자신을 가둔 사슬을 무기로 벼려냈듯,   안두인은 지배의 룬을 극복하여 죽음 마법을 배우게 될까 ,   바리안의 나침반이  어떤 역할을 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