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의 길이 파괴되고 삶과 죽음이라는 무한의 감옥에서 해방 된다면 생명은 더이상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되겠지만 공포를 모르고 살아가는 삶에서 필멸자들은 희망을 찾지 않게 됩니다 그 공포를 이겨낼힘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힘 그걸 용기 라고 부르죠

영원의 순환은 계속 되고 균형을 유지 해야 합니다

워크레프트 아니 블리자드가 아주 오래전 부터 추구 하던것
"빛이존재해야 어둠이 있고 어둠 속에서 빛은 가장 밝게 빛난다"

어둠땅 은 위의 모든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현실에서 희망을 갖고 용기 있게 간수에게 맞서는 우리들의 운명을 보여주고 있죠


끄읕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