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비룡 알껍질
위상으로 승천하기 전 완전 원시상태일때 알인듯
지금보다 알이 더 큰거같아요
아마 공룡시대때보다 지금이 생명체들이 더 컸던걸 표현한듯?

노즈도르무가 아끼는 장신구라는데
무한의 용군단이 가져갔는지
아니면 다른 시간선으로 이동했는지 안보이더라구요

아마 노즈도르무쪽 이야기 하다가 장신구 얘기 한마디 나올듯


발톱 조각인데 왠만큼 큰 개체들의 뼈보다도 훨씬 큰거보면 갈라크론드가 진짜 크긴 컷던듯



갈라크론드 질식사의 원인(의 파편)
발톱을 보면 식도도 용들을 한입에 넣을수 있을만큼 컸을텐데
그 파편이라고 하면 모난부분 조금 떨어진거일수도

개인적으로 걱정했던건 용군단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갈라크론드를 죽이는 모습이 안나와서
혹시 질식사 설정을 바꿨나 했는데 그대로 가는거같아요
원시상태에서 거대한 개체를 없애는 가장 원시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었어서 맘에들긴 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