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충
2023-08-12 18:04
조회: 3,053
추천: 0
이제 주술사는 포지션이 애매하네요...원소마법과 정령의 힘을 자유롭게 쓰는 원소술사까지 등장해버리니간...
막 정령과 소통하고 그들을 존중하면서 균형을 맞춰서 힘쓰는 주술사는 그냥... 진짜 뭔가 마법사보다도 열등하고 모든 직업중에서 가장 열등한느낌... 원시술사보면 선한것도 아닌거같고... 샤머니즘컨셉으로 조상같은 영혼들과 소통하고 영적인것들을보며 정령과 친해져서 힘쓰는 컨셉이 뭔가 막 그냥... 그냥 막 뭔가 맘이 편치않네요...재가 과몰입하는걸까요? 뭔가 막... 초기까지는 그 샤머니즘 설정이 멋졋는데.. 세계관이 커져가면서 그냥 뭔가 다른직업들에비해 천대받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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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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