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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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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의 잃어버린 남편과 딸 이야기는 나오기엔 늦었겠죠격야 프리퀼인 폭풍전야에서 비밀연애 하다가 허락은 받고 변두리 해안쪽에서 살던걸로 아는데
굳이 살아있고 이야기를 꺼내서 상봉할 타이밍이면 어둠땅에서 길니아스 전쟁 종전~용군단 직전까지의 평화기가 제일 적당하고 이제는 너무 늦은거같은데 말이에요 어차피 격아 똥스토리로 인한 흑역사중 하나로 일부러 잊어버리는걸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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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침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