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최정예좀 달았으면 좋겠는데 흠.. 

참고로 저는 신화갈 멘탈이 안되요. 
영웅 실바트라이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남친의 딜 미터기와 로그점수가 제 업적인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때만큼은 가족이 된 기분.. 

실제로 암사하면서 마주주기 + 
영웅템 쐐기템 다 퍼주고 +
드루로 15단까지 탱필요하면 탱, 힐 필요하면 힐, 딜이면 딜 다 해주는데. 

요구해도 되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