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일단, 피트니스 업계나 헬스업계 요가필라 업계는 사실상 김치녀 취집녀들의 취집을 목적으로 선택하는 직업으로 전락했고, 사회에서 많은 냉대와 무시와 눈총을 받는 직업이 되버리고 말았다.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헬스업계에서는 여자트레이너가 헬스장 매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막강했으나 여자트레이너나 여자강사들의 잦은 법적인 문제로 회원들이 여자강사들에게서 돌아섰고, 남자트레이너나 남자 강사만 찾아배우는 문화로 바뀌어 여자강사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잦은 퇴사와 이직을 반복하는 신세가 되버렸다. 거의 대부분의 여자 강사들은 조금만 회원과 문제가 생겨도 남녀노소를 가릴것 없이 좋게 해결할 생각은 없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여 합의금을 회원에게서 뜯어내는것이 PT회원권을 파는것보다 더 큰 이득임을 알기에 수시로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회원유치가 어려워진게 업계의 사실이고, 이로인해 피해를 입은 수많은 PT나 회원권을 구매한 회원들이 두번다시는 당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여자강사들은 다들 피하기 시작했다.

현재의 피트니스와 헬스 업계는 남자강사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여자 강사들은 수익을 내지 못하여 퇴출당하거나 자진퇴사하여 다른길을 경우가 많아졌다. (하긴 국산 김치녀들이 직업을 바꾼다고 그 버릇 어디가겠냐! 가서도 똑같은짓 저지르고 다니지! 사악하고 악랄한 국산 김치년들!)

  1. 성질이 매우 싸납고, 아주 못 됬으며 정말 4ㅆ가지가 없다

  2. 불친절이 몸에 배어있고, 받은 돈 만큼의 값어치를 해주지 못한다

  3. 얼마를 갖다주든 서비스는 형편없고, 주는것도 없고, 배울것도 그닦없다

  4. 배우면 배울수록 외 이 사람한테서 배우고 있지? 라는 의문을 들게 만들정도로 배울게 정말 없다

  5. 개나소나 다 시켜주는게 PT, 트레이너들이라 정말 실력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6. PT를 회원에게 시켜줄게 아니고, 자기가 회원한테 PT를 받아야할 정도로 아는게 없거나 뚱돼지년이거나 깡마른 해골 멸치다

  7. 실제로 만나보면 인스타나 각종 홍보(블로그)에 올려진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사람이고, 과대확장 광고(허위광고)인 경우가 허다하다

  8. 돈은 계속해서 회원한테 많이 받고 싶어는 하는데 아무리 줘도 감사한줄 모르고 오히려 더 4ㅆ가지없게 대하고 더 악질적으로 대한다

  9. 조금만 기분 나쁘거나 싫어도 싫은티 팍팍내고, 정말 개4ㅆ가지 없고 무례하다

  10. 수시로 회원의 재산이나 가진것, 학력, 학벌, 직업, 아파트 등 자기가 받아서 가로챌 재산이나 회원수준을 미리 물어봐서 좋게대할지 돈없어 보이는 회원은 개처럼 대할지 선정하며, 돈많은 회원만 특별대우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11. 잦은 퇴사와 잦은 이직이 많아 뭐 좀 배우려고 하면 금방 다른 센터로 옴겨갔거나 취집해서 업계를 떠난다

  12. 회원과의 작은 분쟁이나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즉시 경찰에 고발을 남발하는것이 일상이라 좋게 해결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회원권을 파는 업무보다 경찰고발을 이용해서 합의금을 자주 타먹고 챙기는것이 훨씬 이익이 크다는걸 알고 자주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이를 악용하고 있어 경찰업계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예의주시는 하고있다. (꽃뱀이라고 사기혐의를 적용할 생각이 있어보인다)

  13. 현재 활동중인 여자강사들은 반이상이 꽃뱀이라고 보면된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몇이나 될까~)

  14. 같은 여성끼리 (여자강사, 여자회원) 수업을 해도 성희롱과 성추행 심지어는 성폭행을 했다고 경찰에 고발하는 경우도 많다. (꼭 남자회원과의 성범죄만 생기는건 아니다) 이 역시도 합의금을 노린 경우가 많아 변호사를 쓰셔야 할분들은 변호사 선임과 역고소 역고발을 해주시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면 된다

  15. 피트니스와 헬스업계 기타 요가업계에서도 여자강사는 돈을 못 벌고 각종 사고와 문제를 자주 일으키고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 사장들도 매우 싫어 하는경우가 많다. 괜찮은 강사는 그런일이 흔하지 않은데, 그렇게 좋은 강사는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게 사실이다.

  16. 업계에 오래다니신 회원분들은 여자강사를 피하지 절대 가까이 하지 않거나 아예 자리를 뜬다. 그것은 같은 여자들끼리도 마찬가지다.

  17. 공부 안하고 집에서 놀다가 할게 없어 시작한 백조녀들이 하는 경우도 많아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진짜 몸한번 제대로 망가지고 싶다하는 사람은 여자한테 배워도 좋다. 너네가 올림피아 헬스 프로선수 할거 아니라면(올림픽 금메달 딸거 아니라면) 굳이 PT받으며 운동할 필요는 없고, 유튜브나 각종 헬스관련 책보고 운동하는 것이 값싸고 훨씬 빠른 배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진정 업계에서 잘나가고 싶으면 IFBB프로 타이틀을 딴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IFBB프로타이틀이 없는 사람한테는 안배워도 무관하다

  18. 업계의 반이상이 성매매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성매매랑 연관된 강사들이 많아. 인간적으로 좋다고 볼수는 없어 보인다. 여자강사들에게 성매매가 없다면 이사람들은 사실상 먹고 살기가 힙겹고 생활유지가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 성매매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아닌 경우는 찾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싶다. 주로 회원과, 밤업소, 유흥업소, 거래처(사장님, 차장, 상무 등)관계자, 지인들과 은밀히 성적인 거래를 하는 경우가 흔해서 단순히 PT를 끊어서만 벌기에는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가 없다는것을 아셨으면 한다. 이는 업계현직 종사자나, 전직 종사자나 매한 가지다. 유흥업소나 성매매 업소에 가면 여자강사들을 흔하게 마주칠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요즘 의사들도 선보러 나오면 여자강사 출신이라면 칼같이 짜르고 주랭낭친다) 특히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의 SNS는 그녀들의 성매매 홍보수단이며, 인스타 DM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통하여 은밀히 만나 성매매하는 경우도 많다.

  19. 눈이 굉장히 높고, 여러 남자들의 틈에서 살아와서 자기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

  20. 받은것에 대한 감사함이 없고, 뒤로 욕하고 같이 헐뜯는 경우가 많다

  21. 동일한 회원이 돈을 주면 줄수록 "더 이상 이 강사한테는 수업료를 줄 필요 없겠다" 생각이 점차적으로 들도록 서비스 받는다

  22. 숨겨놓은 X스 파트너들이 아주 많다. 주로 같이 일하는 동료(남자 트레이너)나 재력있는 남자들을 끼고 사는게 자주 X스를 하는 경우가 많고, 성적으로 매우 문란한 여자들도 많아 요조숙녀?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아마 여자강사랑 조금 친해지다보면 밤낮없이 이남자 저남자 정신없이 ㄸ쳐대는 강사의 일상을 알게 될 것이다.

  23. 수강받기로한 약속시간에 자주 펑크내며, 온갖 핑계와 변명을 대벼 수시로 일정을 변경해 회원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자꾸봐주면 호구로 알고 더 4ㅆ가지 없게 회원대하고 하대하기 시작한다)

  24. PT받을 회원을 하대하고, 하인 취급하며, 냉대하고, 깔보고 무시한다. 이는 회원이 돈이 많으면 극진히 대접하는데, 돈없는 회원이다 싶으면 바로 돌변해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25. 헬스장에서 PT하려면 남자한테 받는것이 가장좋고, 여자 강사한테 배울려면 차라리 다른 종목을 하셨으면 한다. (스피드 스케이트. 볼링, 가라데, 복싱, 뭐 다 좋다) 여자 강사만은 피해라! 아니면 반드시 당신은 범죄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 형사처벌의 대상자가 될것이다!

  26. 피트니스 업계를 망치는 주범들로써 정말이지. 한국여자 문제 많다는거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27. 여자강사들이 하도 경찰에 신고해대고 사고 계속 저질러서 사건조사 이유로 헬스장 오는 경찰들 많고, 이것때문에 헬스장 운영중인 사장들 골치 아픈경우가 많아 여자강사 채용하지 않는 곳도 많다 (막상 사건터지면, 여자강사는 주랭낭쳐서 전화도 안받고, 사장한테 다 떠밀고 사라진다)

  28. 운동도 같이 하다보면 의리나 정같은게 생기는데 여자강사들은 그런게 없어서 오직 회원을 돈으로만 보고, 현금인출기로만 대하기 때문에 돈만 뽑아댈려고 하지 좋은관계로 파트너쉽으로 할생각은 전혀없다. 그러고 돈만 쏙받아 챙이고 냅다 튀는 경우가 많아. 돈 이상의 가치를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여자강사한테는 장기회원이 없는거고, 회원들도 눈치채고 다른 남자 강사한테 붙는다)

  29. 업계에서 살아남는게 어려운게 여자강사가 아니고, 살아 남을수가 없도록 스스로 만들어 곤경에 처하고 스스로 자멸하는게 여자강사들의 패턴이다. 정말이지 곁에서 보면 왜 손님떠러져 나가는지 같이 겪어보면 알게 될것이다.

  30. 유명하고 실력있고 장기회원 많고 각종 굉장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확실하게 검증된 여자강사 아니면 PT 끊을필요 없다. PT를 받으려면 그런 능력이 특출나고 세상에 실력을 입증받은 분께 받는게 확실히 좋다! 그게 아닌 여자강사라면 피하는게 답이고, 테스트겸으로 짧게 끊고 아닌게 판명되면 빠르게 튀는게 맞는 방법이다.

  31. 인격상 결격이 있는 여자강사들이 많은데, 수업받다 피해입지 말고, 빠르기 쳐내고 끝내는게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