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성 때부터 항상 너무 즐겁게 하고 있는 30대 중반 와저씨 입니다.

같이 하던 친구들도 떠나고 친한형이랑 둘이서 어둠땅때부터 붙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시즌마다 2,000 점 까지만 가서 탈것  보상 먹고 부케 키우고 
레이드는 영웅까지만 따라가며 즐기고 있습니다. 

시즌 말 때 마다 둘이서 뭔가 도전하기엔 애매하고 지루합니다.
인벤에 와서 다른 분들 즐겁게 하는걸 보니 우리도 어딘가에 소속이 되고 싶어지네요.

너무 큰 길드는 들어가보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고 소규모에 가족같은 길드가 있으면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제 하우징도 나온다는데 이쁘게 꾸며도 놀러올 사람이 없으면 슬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