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03 12:44
조회: 547
추천: 5
오늘의 착한 일요즘 와우 키기가 너무 귀찮아짐.
그래도 빨간 날에 와우 아니면 딱히 할것도 없어서 키기 전에 밥이나 먹고 오자 하고 나섰는데... 길바닥에 키링이 떨어져 있는거임. 그냥 키링 같았으면 못본척 지나쳤을건데 차키가 같이 있어서 ' 아 이건 주인이 매우 곤란하겠는데'라는 생각에 사진 찍어서 내가 보관하고 있으니 연락해라 문자 보냄. 그러고 40분인가 지나서 전화와서 집 주소 불러주니 10분 만에 찾으러 옴. 엄청 고마워하면서 인사를 몇번씩이나 하심. 그러고 좀 이따 스벅 기프티콘을 보내주심. 착한 일 했으니 간만에 스벅이나 가야겠슴. 끝. |
이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