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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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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바지에 똥지린 사람 봄
![]() 오늘 저녁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2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젊은 여성이 버스에서 급히 내리더니 너무 당황한 표정으로 몸을 떨고 있더군요. 순간 무슨 일인지 눈치챘지만, 괜히 시선이 닿는 것도 실례 같아서 바로 고개 돌리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표정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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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