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다녀 왔습니다.

백사장 자리 맏으려면  늦어도 오후 4시 안까지 찾아 가야 합니다.

6시쯤 장벽세워 버리고 백사장 사람들 못들어가게 통제 합니다.  

뒤늦게 온 사람들은 장벽에 막혀서 3분의 1정도는 가려진 상태에서 보게됨 

오후 07시 부터 시작해서 15분 하고 5분 쉬고 3번정도 하고  08시에 끝이 났네요

자원 봉사자들 부터 해서 경찰분든 인원 통제 열심히 해주셔서 위험한거 전혀 못느꼈네요

통제를 하는데 말안듣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잠깐만 들어갈께요  편의점좀 갑시다 라던지 

장벽에 가로 막혀 있으니 그거 뚫고 들어 가려고 하는 사람들 까지 

장벽이 막혀 있는거 모르고 열린곳 찾을거라고 사람들 비집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막혀 있는거 알고   그냥 자리 잡고 보는데 사람 자꾸 돌아다니며 치니깐 짜증 내는 사람

" 여기 막혔다고 몇번이나 말을해야해 "

" 왜 반말이세요 "

" 싸우자는 거냐? "

이런 식으로 싸움 여기저기 일어남 

거기에 외국인이 엄청 많이 왔네요 

아무튼 

오늘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 가실 분들 백사장 자리 원하시는 분들은 돗자리 들고 적어도 오후 4시 전에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