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진 흑곰의 분노, 스럴헬스클임, cramino

 

힐러진 lovelybear, 골든레몬타임, 루이비톤, 눈알멍물달이, 모모다염, 쌍립도끊는다

 

딜러진 apocalypto, 더러운망설임, 떨고있는너의모습, 레드아린, 린지망쿠, 오크짜응, 김병현

          냥꾼메시, 홈플사랑, 박냉돌, 혼을찾아서, 애스카플로네, verte, 이럴거면, 터져라쐐기크리, 베르베르롤

 

주1일 길게는 6시간까지 쉬는시간도 별로 없이 같이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원관리와 그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신경 써주신 홈플님 감사합니다.